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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8

우연히 웨스 앤더슨 : 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웨스 앤더슨'을 아시나요? 이번 전시는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열리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 (Accidentally Wes Anderson)'이라는 여행 사진 커뮤니티의 국내 첫 대규모 전시입니다. 웨스 앤더슨은 구도 천재, 색감 천재, 스토리텔링 천재,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감독'이라고 불리는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으로 그의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그만의 독특한 색감과 미학으로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Accidentally Wes Anderson)이라는 동명의 책은 베스트셀러, 아마존 사진 분야 1위에 랭킹 되기도 하였으며 국내에도 2021년 3월 30일 웅진 지식하우스를 통해 출간되었습니다. AWA 프로젝트 AWA는 Accidentally We.. 2021. 12. 2.
사울 레이터 :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사울 레이터 :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요즘 피크닉에서 열리는 전시들이 참 신선합니다. 지난 11월 30일까지 매거진 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하였던 피크닉이 그새 새로운 전시를 준비하며 얼리버드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작가인 사울 레이터의 이름은 몇년 전 영화 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캐롤의 감독인 토드 헤인즈가 영화를 제작할 때 사울 레이터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의 모티브가 되었던 대표작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슬라이드 필름, 20세기 중반의 패션 화보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라고 하니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께서는 먼저 영화를 보고 전시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시기간은 2021년 12월 18일부터 .. 2021. 12. 2.
로이 리히텐슈타인전 : 눈물의 향기 - 서울숲 아트센터 나의 그림은 형태에 대한 것이 아니다. 보는 것이다. 나는 사물을 관찰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또한 다른 사람들은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 - 로이 리히텐슈타인 - 로이 리히텐슈타인 : 눈물의 향기 오늘 소개할 전시는 2021년 12월 3일부터 2022년 4월 3일까지 서울숲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눈물의 향기'전입니다. 로이 리히탄슈타인(Roy Lichtenstein)은 2008년 국내 대기업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행복한 눈물'이라는 작품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주목받게 된 작가입니다. 또한 서울옥션의 치솟는 주가를 반영하듯 2021년 10월 20주년을 맞은 이번 Kiaf Seoul는 20년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이슈가 되었는데, 그.. 2021. 12. 2.
초현실주의 거장들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요즘 위드 코로나로 상황이 전환되며 전시회 소식이 많아졌습니다. 오늘도 기대되는 초현실주의 거장들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초현실주의 거장들 :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이번 전시는 2021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진행되며, 초현실주의 창시자 앙드레 브르통부터 뒤샹, 마그리트, 탕기, 레이, 에른스트 등 많은 거장들의 원화 180여 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보이만스 핀뵈닝언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보이만스 핀뵈닝언 박물관은 1849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설립된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중세부터 21세기까지 유럽 및 네덜란드 작가들의 판화, 조각, 회화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총작품수는 15만여 점에 이릅.. 2021. 11. 30.